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후의 품격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[[사군자(언니는 살아있다!)|사군자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00000 10%, #673E3E, #334455)" {{{#white {{{+2 '''사군자''' }}} }}} [br] {{{#fff 배우 :}}} [[김수미|{{{#white '''김수미'''}}}]]}}} || ||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황후의품격사군자.jpg|width=100%]] }}}|| >'''"Long time no see, 태후! [[태후 강씨|은란아]]"''' >'''--[[입술|"계속 요거 주둥아리를 놀리면 요기만]] [[사시미|살짝 베가지고]] [[식용유|살살 끓는 똥물에 튀기면]] [[압구정]][[바가지|에서 안주로 족히 3만 8천 원은 받는다."]]--''' 청금도의 금짜배기 땅을 소유한 주인. 30년 전(1989년) 황후전 비서팀장이었다. 47화에서 나왕식의 공작으로 돈줄이 부족해진 [[태후 강씨|태후]]에 의해 표 부장과 그 부하들에게 잡혀 궁으로 끌려 오게 된다. 그런데, 그녀의 얼굴을 본 태후는 기겁을 하였고, 다른 이들과는 달리 자신을 굴복 시키려는 최 팀장에게 기죽지 않고 쌍욕을 날린다. 사실은 30년 전(1989년), 태후 강씨가 황후였을 시절에 황후전 비서팀장이었던 김 팀장임이 밝혀졌다. 사군자는 가명이고 본명은 김은란.[* 태후 강씨와 이름이 같아 [[피휘]]에 의해 본명을 쓰지 못한다.] 태후가 나이트를 다닌다는 비밀을 폭로할까 봐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쫓겨나게 된다. 더불어 누명을 쓰고 궁에서 쫓겨나던 날, 태황태후 조씨(1989년 당시 태후)로부터 은밀하게 청금도 땅 문서를 전달 받았고, 그 때문에 청금도의 땅을 소유하게 된 것이 드러난다. 이를 통해 사과를 받도록 하려는 태황태후의 뜻인 것. 대면 내내 태후는 사군자의 기세에 눌렸고, 어떻게든 땅을 빼앗으려 하지만 결국 사군자의 땅을 빼앗지 못했다. 이후 오써니를 만나 태황태후가 [[오써니|손자며느리]] 자랑을 하셨었다는 말과 함께, 청금도의 태후 소유 토지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[[양귀비(식물)|이상한 역한 냄새]]가 난다는 걸 이야기한다. 여담으로 죽은 태황태후보다 나이가 많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